미국에서 모바일 청첩장 보내는 법
언제 보내면 좋을까요?
미국에서는 보통 결혼식 6~12개월 전에 세이브 더 데이트를, 6~8주 전에 정식 청첩장을 보내요.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오는 가족이 있다면 조금 더 일찍 알려 주세요. 모바일 청첩장은 바로 도착하니, RSVP 마감일은 예식장에 최종 인원을 알려야 하는 날보다 2~3주 앞으로 잡아 두는 게 좋아요.
한국어와 영어, 어떻게 쓸까요?
부모님 세대 하객에게는 혼주 성함과 정중한 인사말이 담긴 한국어 청첩장이, 미국 친구와 동료에게는 짧고 분명한 영어 문구가 익숙해요. 한 줄씩 번역하기보다 언어마다 따로 쓰고, 하객이 편한 언어로 읽게 해 주세요. 이름을 'Daniel Kim · 김다니엘'처럼 영문과 한글로 함께 적으면 양가 하객 모두 알아보기 쉬워요.
꼭 넣어야 할 정보
날짜와 시간, 예식장 이름과 주소, RSVP 마감일은 기본이에요. 리셉션 장소가 따로 있거나 드레스 코드, 주차 안내가 필요하다면 인사말에 함께 적어 주세요. 축의금을 받는다면 Venmo·Zelle 정보를 넣어 두면 하객이 따로 묻지 않아도 돼요.
어떻게 보내나요?
완성한 링크를 카카오톡, 문자(iMessage), 이메일, 인스타그램 DM 어디로든 보내면 돼요. 붙여넣는 순간 두 분의 이름과 날짜가 담긴 카드로 보여요. 종이 청첩장도 준비한다면 QR 코드로 모바일 청첩장을 연결해 길찾기와 RSVP를 맡겨 보세요.
